“북한­미 가까운 장래 수교”/방북 전하원의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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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3 00:00
입력 1992-06-03 00:00
【도쿄 AFP 연합】 미국의 전직 하원의원인 리처드 이처드씨가 미국과 북한이 가까운 장래에 상대국 수도에 대사관을 개설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미자유연합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한 이처드씨는 6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북한을 출발하기 하루전인 1일 개최된 한 연회에서 『가까운 장래에 평양에 미대사관이 개설되고 워싱턴에 북한대사관이 개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드씨는 또 『미자유연합대표단은 북한대표단의 워싱턴 방문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해 가까운 시일내 북한대표단의 워싱턴 방문을 시사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1992-06-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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