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추락/작업인부 셋 사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06/01/19920601019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06-01 00:00 입력 1992-06-01 00:00 30일 하오8시40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2동 60(주)삼성물산유통센터 건물7층 엘리베이터가 20여m아래 지하1층으로 추락하는 바람에 안에서 수리하고있던 효성엘리베이터직원 이창운씨(32)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작업을 하던 사장 김홍근씨(43)등 2명은 중태다. 1992-06-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