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이름 모두 바꾼다(단신패트롤)
수정 1992-05-29 00:00
입력 1992-05-29 00:00
◇새마을호 무궁화호등 철도열차 이름이 앞으로 모두 바뀐다.
철도청은 28일 현재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일호 비둘기호등 4가지로 돼있는 열차이름이 시대에 뒤떨어져 현실감각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모두 바꾸기로 하고 오는 6월 한달동안 새이름을 공모,늦어도 9월까지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현재 열차중 통일호의 경우 최근 통일문제가 민족의 최대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나 그에 걸맞지 않는 하위급(3번째)이고 최고급인 새마을호도 현실감각에 뒤떨어졌다는 비판이 높았다.
현재의 열차명은 지난 84년에 지어졌다.
철도청은 이와함께 열차승객들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새마을호보다 한단계 더높은 최고급 열차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1992-05-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