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선후보 당선/김 대표에 축하전화/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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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8 00:00
입력 1992-05-28 00:00
노태우대통령은 27일 상오 민주당대통령후보로 선출된 김대중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했다.

노대통령은 『오랜 정치 경륜과 덕망을 겸비한 김대표가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말하고 『이번 대선은 국민에게 선거의 의미를 되살려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야후보가 각별히 노력해 주어야겠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나라 경제와 국민생활에 주름살을 지우지 않으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한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때 정치발전도 가능하다』면서 『이런 의미에서 이번 개원 국회는 새로운 시험대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김대표의 지도력발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1992-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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