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양대표 영장/회사채등 불법발행
수정 1992-05-27 00:00
입력 1992-05-27 00:00
흥양 대표 김씨는 지난 89년과 90년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이는 방법으로 4백20억원을 분식결산한뒤 1백2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고 28억원을 유상증자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