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내 금연객실 7월부터 대폭 확대(단실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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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2 00:00
입력 1992-05-22 00:00
◎새마을호 모두 금연실로

◇앞으로 열차내 금연객실이 대폭 확대,운영된다.

철도청은 21일 오는 7월1일부터 최고급인 새마을호 열차의 객실을 모두 금연실로 운영하고 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는 전체 객실의 75%를 금연실로 하기로 했다.지금까지 열차 금연실은 통일호 이상의 경우 전체 객실의 50%정도였다.

철도청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금연인구가 날로 증가,많은 여객들로부터 금연실의 확대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기 때문에 취해졌다.

이에따라 새마을호 열차의 경우 흡연객을 위해 객차의 세면장 및 승강대 부근에 재털이 등을 비치,간이흡연장소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1992-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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