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수교회담 일정,하루연기/핵문제등 계속 이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2-05-15 00:00
입력 1992-05-15 00:00
【북경=최두삼특파원】 북한과 일본은 14일 북경에서 제7차 수교회담 이틀째 회의를 열고 일제식민지 지배에 대한 보상과 북의 핵사찰 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나 양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날 나카히라(중평) 일측 수석대표는 북한이 핵개발의혹을 불식시키려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외에 남북한동시핵사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새롭게 제기했다.

양측은 이틀로 예정됐던 회담기간을 하루 연기,15일에도 계속 협상을 진행키로 했다.
1992-05-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