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상공 통과/새 항로 증설 난항/「러」,군사이유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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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1 00:00
입력 1992-05-11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캄차카상공을 지나는 북태평양항로의 증설계획이 러시아의 영공통과 거부로 무산될 것 같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9일 보도했다.

북태평양 항로는 현재 5개 루트가 사용되고 있는데 현항로 북측에 알래스카와 캄차카반도를 횡단하는 2개의 새로운 항로를 개설하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가 협상을 하고 있으나 최근 러시아가 군사적 이유로 캄차카반도 영공 통과를 거부,증설계획이 어렵게 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2-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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