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본드흡입/중3생 추락사
수정 1992-05-07 00:00
입력 1992-05-07 00:00
전씨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태군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장 4층에서 공업용본드가 든 비닐봉지 4개가 발견됐고 평소 태군이 본드를 흡입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태군이 공사장 4층에서 본드를 흡입하다 환각상태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1992-05-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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