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든 대학생/경총에 한때 난입/총액임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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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1 00:00
입력 1992-05-01 00:00
30일 상오9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 538 성지빌딩 16층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대책부사무실에 고려대·청주대·대구 계명대등 3개대학생 4명이 화염병을 들고 들어가 점거농성을 벌이다 6시간30여분만에 모두 경찰에 연행됐다.이들은 이날 비상계단으로 사무실에 올라가 근무중이던 직원5명을 내쫓고 문을 안으로 잠근뒤 『총액임금제 결사저지』등의 구호를 적은 플래카드를 창문에 내걸고 구호를 외치는등 농성을 벌이다 하오4시쯤 관계자들의 설득에 따라 문을 열고 나와 모두 경찰에 연행됐다.
1992-05-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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