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유네스코와 협정체결/언론등 4개분야… 개방위한 큰 진전”
수정 1992-04-24 00:00
입력 1992-04-24 00:00
【북경 UPI 연합 특약】 페데리크 메이어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사무총장은 23일 북한이 최근 유네스코와 4개 협정을 체결,개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하고 북한은 앞으로 보다 많은 외국기자들의 취재를 허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어총장은 이틀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북경으로 돌아와 기자들에게 유네스코가 북한의 언론,외국어교육,과학방법론,문화보존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제공키로 하는 4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이 국제언론인트레이닝센터 건립을 후원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이는 북한이 보다 많은 외국기자들의 북한내 취재를 허용케 함으로써 북한으로 하여금 외부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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