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35㎝ 대형개구리 잡혀/“길조징표” 강물에 놓아줘(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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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3 00:00
입력 1992-04-13 00:00
이를두고 주민들은 『용왕님의 사자가 오신 것』이라며 잘 모셔야 한다며 길조라고 한마디씩.
때마침 몰려든 행락객들도 『올여름엔 여주 남한강에선 단 한건의 익사사고가 없을 것이라』면서 방생을 원해 이씨는 이 개구리를 다시 강물에 놓아 주었다고.<이주=한대희기자>
1992-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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