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영변 핵시설 시인/5만·20만㎾원전 90년대중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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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1 00:00
입력 1992-04-11 00:00
조선통신은 이날 북한의 최학근 원자력공업부장이 최고인민회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맺은 핵안전협정과 관련한 보고에서 『주체적인 핵동력 개발계획에 따라 영변지구에 핵연구센터를 건설했다』고 보도했다.
최부장은 이날 보고에서 또한 5천㎾급 시험용 원자력발전소가 정상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5만㎾및 20만㎾급의 원자력발전소가 현재 건설중이며 90년대 중반에는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이 발전소의 위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1992-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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