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탈세/정부발표 허위/정 대표,관훈클럽 토론
수정 1992-04-10 00:00
입력 1992-04-10 00:00
정대표는 이날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서 현대상선탈세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한 뒤 『그러나 현대에 어떤 일이 벌어지든 이는 국민당과 관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정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정부는 국민당창당으로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자 현대를 탄압해 국민당을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현대를 탄압하는 것은 결국 우리 국가경제를 파탄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2-04-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