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정책의장(얼굴)
수정 1992-03-29 00:00
입력 1992-03-29 00:00
언론계출신으로 이번 14대총선에서 네번째 당선돼 4선의원.
주위에서 「화끈하다」는 평을 할 정도로 시원시원한 성격이며 「정호용사퇴파동」시에는 서명파에 적극 가담하는 등 의리파로도 알려져 있다.
구민정당시절에는 대변인을 3년간 대변인으로 장수하며 「명대변인」평을 받았으나 할 말은 솔직하게 하는 성격이어서 가끔 구설수에 오르기도.
김영삼대표와는 언론계시절부터 가까웠던 사이.
계수에도 밝아 12대때 국회재무위원장을 지냈고 13대에는 예결위원장을 역임하는등 당내재무통으로 통한다.
조선일보 미국특파원시절의 경험과 한국인이민자들의 애환을 「코메리칸의 낮과 밤」이란 책으로 펴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부인 정란희씨(55)와의 사이에 2남1녀.
1992-03-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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