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경제」 정상화 강력 추진/정부/선거운동원 산업현장복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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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26 00:00
입력 1992-03-26 00:00
정부는 14대총선이 끝남에 따라 경제활동이 이른 시일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추진키로 했다.

특히 선거후 물가와 부동산값이 올라 경제안정기조를 흐트러뜨리는 일이 없도록 물가와 통화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선거로 빠져나간 인력들이 산업현장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경제기획원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14대총선으로 물가나 자금공급·물자수급측면에서 이렇다할 왜곡현상이 빚어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경제활동 전반이 선거분위기에서 벗어나 정상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26일 예정된 국무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관련,1·4분기중 소비자물가가 2.5∼2.6%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물가안정세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의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나갈 방침이다.
1992-03-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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