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장 가스관 파열/여의도공구/LNG 누출… 주민대피 소동
수정 1992-03-25 00:00
입력 1992-03-25 00:00
이날 사고는 현대건설로부터 하청을 받은 삼보지질측에서 터널 굴착공사에 앞서 구멍을 뚫어 토질확인작업을 하다 지름 20㎝짜리 가스관을 파손해 일어났다.
사고가 난뒤,도시가스공사측은 상오10시쯤에야 가스공급을 중단시켜 45분남짓 가스가 새어나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며 이 일대 교통이 30여분동안 통제됐다.
지하철시공회사인 현대건설은 이날 낮12시쯤 현장의 긴급복구를 마쳤으며 도시가스측도 하오4시쯤 가스공급을 재개했다.
1992-03-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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