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민자 사무실에/대학생 50여명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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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8 00:00
입력 1992-03-18 00:00
이들은 이날 빨간색 머리띠를 두르고 쇠파이프등을 든 채 계단을 통해 2층 사무실로 들어가려다 당원들이 안에서 문을 걸어잠그자 「민자당 타도」등의 구호를 외치며 30여분간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달아났다.
이들은 또 달아나면서 「민자당에는 눈물을 안겨주고 민주후보를 지지합시다」라는 제목의 유인물 1백여장을 뿌렸다.
1992-03-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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