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남녀 역사뒤/화물트럭 뺑소니/어제 대전 판암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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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4 00:00
입력 1992-03-14 00:00
이를 처음 본 송순의씨(50·여·상업·대전시 동구 판암동 602의9)는 『페인트가게에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꽝」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청색화물트럭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길옆에 쓰러뜨리고 신흥동 방면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1992-03-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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