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전문대 실기시험문제 빼내/교습생 3명 합격시켜/고교교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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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3-12 00:00
입력 1992-03-12 00:00
검찰에 따르면 신교사는 지난해 8월부터 창원시 소답동 모아파트에서 올해 창원전문대 산업디자인과에 응시,합격한 윤모(19),이모(19),유모양(19)등 3명에게 1백만원씩 받고 개인교습을 해오다가 실기시험 1주일전에는 이들의 학부모들로부터 사례비 2백50만원을 받고 실기시험 문제가 「식물성 마가린통」이란 것을 알려줬으며 실제 이 문제가 시험에 나와 모두 합격했다는 것이다.
1992-03-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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