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향응 받아봤다” 15% 응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3-05 00:00
입력 1992-03-05 00:00
◎“돈준 후보 찍겠다”는 2.2%뿐/중앙선관위,유권자 1천2백명 조사

14대총선에 관한 유권자의식조사 결과 이번 선거와 관련한 금품및 향응제공사례의 경험은 조사대상자의 15%이며 이러한 금품·향응을 제공하는 후보자를 찍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2·2%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관위가 4일 미디어리서치사에 의뢰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천2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후보자와 정당을 꼽고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나이가 어릴수록,학력이 높을수록,도시화정도가 높을수록 선거분위기가 공명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총선투표 참여문제와 관련해서는 65.5%가 투표의사를 밝혔으며 27.6%가 유보적태도,6.0%가 기권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992-03-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