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경관,흉기 찔려 중상/새벽 지서앞길서
기자
수정 1992-03-02 00:00
입력 1992-03-02 00:00
진경장에 따르면 이날 지서앞 길에서 서성대고 있던 이씨가 수상해 조사를 하려고 접근하자 이씨가 갑자기 20㎝가량의 흉기를 휘둘러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90년 폭력혐의로 마산교도소에 수감됐던 7개월여 동안 정신질환증세에 대해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정신분열증세로 사고를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신감정을 의뢰했다.
1992-03-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