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불법선거운동/민자,8건 폭로
수정 1992-03-01 00:00
입력 1992-03-01 00:00
민자당이 공개한 불법사례는 국민당의 경우 ▲지난 27일자 문화일보에 국민당발표로 「동작을 지구당에서 흑석2동에 사는 노인 2명이 민자당이 제공한 5백40만원의 분배를 놓고 다투는 현장이 목격됐다」고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 ▲인천제철등 현대계열사의 납품업체 직원들에 대한 입당강요 ▲관악을지구당 신림3동 연락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정주영대표 홍보책자 2종을 배포했다는 것등이다.
민자당은 이밖에 ▲민주당 서울 도봉갑지구당(위원장 유인태)창당대회때 불법가두방송실시 ▲민주당 동작갑지구당 박문수위원장및 민중당 동작갑 장기표위원장의 저서무료배포 ▲무소속으로 도봉을 출마예정인 이철용의원의 공작정치규탄성명서 살포등의 위법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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