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식박사,「과기연금」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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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26 00:00
입력 1992-02-26 00:00
◎신기술개발 공헌… 65세부터 월2백만원 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석좌연구원 윤한식박사(63)가 제1회 과학기술 연금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처는 25일 제3세대 합성섬유인 아라미드섬유를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새로운 형태인 「젤 크리스탈 연구」로 고분자 형태학에 있어서의 새 이론을 정립한 윤박사를 과학기술연금 첫수혜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자 공로연금은 『우리나라가 2000년대 과학기술 선진 7대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수한 과학자들의 창의와 혁신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젊은 과학 기술자들이 연구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노태우대통령의 구상에 따라 올해 처음 제정된 것으로 사회적인 명예와 함께 만 65세부터 평생동안 매달2백만원씩의 연금을 지급 받게 된다.
1992-0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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