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수준 선진국의 44%/통신등 첨단분야 평균 밑돌아
수정 1992-02-20 00:00
입력 1992-02-20 00:00
19일 상공부가 펴낸 「91공업기술 수요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기술수준은 섬유 및 생활용품분야가 선진국의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재료분야는 39.9%에 불과했다.
이밖에 기계·자동차분야가 47.6%,화학분야 44.2%,전기·전자분야 43.9,컴퓨터·통신분야가 43.7% 수준으로 전체 평균은 44.4%에 그쳤다.
정부는 선진국과의 이같은 기술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9백여개의 기술과제를 선정,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 7백27억원과 산업은행 일반기술개발자금 8백58억원 등 1천5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992-0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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