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독 실업 7%로 늘어(해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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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1 00:00
입력 1992-02-11 00:00
■독일연방노동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구서독의 실업률은 지난해 12월보다 0.5%포인트 늘어난 7%로 예상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동독은 극심한 경기침체에 따라 지난달의 실업률은 지난해 12월보다 5.2%포인트 늘어난 무려 17%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전문가들은 경기침체외에 전산업에 걸친 노사갈등이 더욱 첨예화되면서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금속·전자업계를 비롯한 일부 사용자측에서는 노조가 생산성을 넘는 임금인상을 요구할 경우 값싼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1992-0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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