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검거 외면/경찰관 4명 해직/수사과장도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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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1 00:00
입력 1992-02-01 00:00
【창원=강원식기자】 경남경찰청은 31일 충무폭력배 보복살인사건과 관련,사건현장에서 범인과 함께 술을 마신 충무경찰서 수사과 조사계 백철기경장(45)등 경찰관4명을 직위해제했다.

또 이 경찰서 수사과장 이규식경감(56)에 대해서는 직원감독소홀 및 보고지연의 책임을 물어 징계위에 회부,중징계하기로 했다.
1992-02-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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