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첫발… 재무부요직 거쳐/새 관세청장 백원구(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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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9 00:00
입력 1992-01-29 00:00
국세청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재무부의 세제·증권보험·이재국장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경북고와 경북대학을 나왔다.훤칠한 키에 워낙 소탈하고 사람이 좋아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지만 일처리는 야무지다.

재무부의 양대 업무인 이재와 세제 쪽을 섭렵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재목으로 꼽히고 있다.얼굴이 검은 편인 데도 성은 흰 백씨라 가까운 친구들은 성을 흑씨로 바꿔부르며 놀리기도 한다.경남 거창 출신으로 부인 조영선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가 있다.
1992-0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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