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주부 10명/수억대 상습도박/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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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8 00:00
입력 1992-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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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수산회사와 식품회사,무역업체 사장 부인이 대부분인 이들 주부도박꾼 6명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 남구 광안3동 1027 개장꾼 김판용씨(62)집과 남구 남천동 삼익비치맨션 311동 최모씨(44·여)의 아파트에서 한판에 50만∼1백만원,하루에 1천만∼2천만원씩의 판돈을 놓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하는 등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수억원대의 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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