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원광대대학원/전 교무과장 벌금형/입시부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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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3 00:00
입력 1992-01-23 00:00
이피고인은 자신이 교학과정으로 재직하던 지난 90년 11월24일 하오8시40분쯤 91학년도 원광대대학원 박사과정 응시생인 장경문씨(30·한의사)의 부탁을 받고 장씨를 교학과장실로 불러들여 이날 치른 영어답안지를 고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서 징역1년6월을 구형받았었다.
1992-0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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