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소에 6억불 지원/부시,「CIS회담」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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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23 00:00
입력 1992-01-23 00:00
◎47개국의 적극협조 요청

【워싱턴 AP 연합 특약】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2일 구소련을 돕기 위해 의회에 6억달러의 새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해 냉전이후 시대의 평화를 얻기 위해 함께 뭉칠 것을 촉구했다.

새 원조가 승인되면 미국의 지원액은 50억달러를 넘게 된다.

부시대통령은 구소련을 돕기 위한 국제회의개막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독립국가연합(CIS)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의 근본적 변화에 대한 희망이 생김으로써 새날이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소련에 민주주의와 경제적 자유를 건설,유지하는 것을 돕기위해 이날 회의에 참가한 나라들이 똑같은 기여를 할 것을 촉구했다.
1992-01-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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