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폭행/30대 형제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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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05 00:00
입력 1992-01-05 00:00
형 김근수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모양(15)과 이양의 동생(11)등 자매를 데리고 들어온 문모씨(33·여)와 동거해 오던중 지난 2일 하오3시30분쯤 자기집 안방에서 이모양을 성폭행,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해 8월초부터 이들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혐의다.
동생 근오씨도 지난해 9월초 고성군 거진읍 자산리 공동묘지에서 형의 의붓딸 이모양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달 2차례에 걸쳐 이모양을 욕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1-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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