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대체물질 기술이전등 논의/유엔환경회의 특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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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1-04 00:00
입력 1992-01-04 00:00
◎각의,6월 개회 앞서 보고서 의결

정부는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회의(UNCED)에서 지구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들의 재정지원과 대체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이 필수적인 만큼 이 문제를 논의할 「특별전문위원회」의 설치를 요구키로 결정했다.



환경처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UNCED 국가보고서」가 의결됨에 따라 이달중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CED사무국에 제출키로 했다.

정부는 이 보고서에서 『지구환경문제발생에 주된 책임이 있는 선진국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전제,선진국의 재정지원과 CFC(염화불화탄소) 대체물질개발등 기술이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전문위원회를 유엔기구안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2-01-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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