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승용차 논에 추락/한가족 5명 소사/고향집에 다녀오다
수정 1991-12-30 00:00
입력 1991-12-30 00:00
버스운전사인 김씨는 지난 28일 직장동료의 승용차를 빌려 가족과 함께 고향인 전북 전주에 갔다 수원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경찰은 혹한으로 빙판이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논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1-12-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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