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전문대 정원 17,840명 증원
수정 1991-12-26 00:00
입력 1991-12-26 00:00
교육부는 25일 92학년도 개교 예정이던 10개 전문대중 시설물이 채 완공되지 않은 광주여전을 제외한 9개교를 최종 인가하고 학교별 정원내역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 신입생을 모집하는 전문대는 모두 1백25개교이고 입학정원은 91학년도보다 1만7천8백40명(11·2%)이 많은 15만8천9백30명으로 늘어났다.
개교가 확정된 9개 전문대학(국립 1개교,사립 8개교)의 신입생 모집정원은 ▲구미전문대 ▲백제전문대(전북 완주) ▲경동전문대(경북 경산) ▲주성전문대(충북 청원) 등 4개교가 주간만 6백40명씩이며 ▲동해전문대 역시 주간만 4백명이다.
또 ▲경민전문대(경기 의정부) ▲경성전문(경기 포천) ▲경인여전(인천)등 3개교는 6백40명씩의 입학정원을 주·야간에 각각 3백20명씩 선발한다.
국립으로 신설되는 이리농공전문대는 주간만 5백60명을 뽑는다.
교육부는 92학년도에 개교해 6백40명을 모집하려던 광주여전측(추진법인 송강학원)이 시설물 완공계획서를첨부해 개교 연기신청을 내면 93학년도에 개교하도록 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1-1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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