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사랑…」 주인공/고명승씨 부인 별세
수정 1991-12-24 00:00
입력 1991-12-24 00:00
윤씨는 고씨가 지난 89년 펴낸 「휠체어에 사랑을 싣고」라는 책의 주인공으로 지난 77년 이 병에 걸린 뒤 줄곧 휠체어에 의지해 투병생활을 해왔다.
윤씨는 별세직전 서울대병원 안구병원에 안구를 기증하는 유언을 남겨 그대로 집행됐다.
1991-1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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