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씨,30억불 대북 투자합의/김일성친서 부시에 전달 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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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1 00:00
입력 1991-12-21 00:00
이 신문은 도쿄의 일·북한관계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밝히고 문씨는 특히 김일성 북한 주석과 회담했을 때 부시 미 대통령에게 보내는 김주석의 친서를 부탁받고 이를 전달해 줄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1991-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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