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 사퇴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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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20 00:00
입력 1991-12-20 00:00
박준규국회의장은 18일 본회의에서의 쟁점법안 처리등 제13대국회가 파행과 격돌로 끝난데 대해 책임을 지고 국회의장직을 사퇴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의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13대 국회 마지막 회기일인 18일 국회운영이 파행으로 끝난데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여러분에게 충심으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어제의 사태가 의회민주주의의 한 차원높은 발전을 위해 모두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으로 의장직 사임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1991-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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