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답안 보여달라/앞자리 수험생 위협
기자
수정 1991-12-18 00:00
입력 1991-12-18 00:00
K대 국문학과를 지원한 유씨는 17일 상오7시40분쯤 고사장인 군산여중 시험장에서 앞자리에 앉게 된 안모군(18·서울 건대부고3년)에게 『얘기 좀 하자』며 복도로 끌고가 『지난 9월 군에서 제대해 아는 것이 없다』『답안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그냥 놔두지 않겠다』며 흉기로 안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2-1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