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개발 포기·사찰 수락/북은 즉각 응해야”/최 공보처 성명
수정 1991-12-15 00:00
입력 1991-12-15 00:00
최장관은 『남북합의서 채택은 정부가 꾸준히 추진해온 북방정책과 통일정책의 값진 성과이며 동북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질서를 구축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합의서의 차질없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또 『이달중 판문점에서 개최될 대표접촉에서 북한측은 노태우대통령의 비핵화선언을 받아들여 핵개발을 즉각 포기라』고 촉구했다.
1991-12-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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