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폭행 아버지/10대 남매가 고소
수정 1991-12-14 00:00
입력 1991-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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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집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며 딸(16·공원)과 아들(14)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주먹으로 마구 때린 것을 비롯,지난 88년부터 지금까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녀들을 학대해 왔다는 것이다.
1991-1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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