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써비스노조 파업 확산/충북·대구도 가세/판매업무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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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2 00:00
입력 1991-11-22 00:00
【대구·청주】 현대자동차 써비스노동조합의 파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현대자동차써비스 노조부산지부 25개 영업소에 소속된 노조원 8백여명이 20일부터 수당현실화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21일에는 충북지부(지부장 이길호)산하 1백여 조합원과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이홍우)노조원 8백40여명도 각 영업소별로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이때문에 전 영업장의 차량판매업무가 전면 중단되고 있다.
1991-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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