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비상체제/월요일자 발행 못해/박보희사장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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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9 00:00
입력 1991-11-19 00:00
기자들의 집단사표사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세계일보(사장 박보희)는 18일 「전교학신문」 편집진과 사표를 내지 않은 일부 부장,통일교신자기자들로 비상제작체제에 들어갔다.

세계일보는 지난 17일자 신문을 서울지역에만 12면으로 축소제작해 배포한데 이어 18일자 월요판은 발행하지 못했었다.

한편 당초 오는 20일 귀국예정이었던 박사장이 18일 상오 일정을 앞당겨 귀국,회사관계자들과 대책을 숙의중이다.
1991-1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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