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노영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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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2 00:00
입력 1991-11-12 00:00
독립유공자 노영재씨가 10일 상오2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주공아파트 1315동 1403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6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김명준씨의 부인으로 한국 혁명여성동맹과 민족혁명당에 가입,활동했다.

발인은 12일 상오10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02)684­4241,780­9661.
1991-1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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