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시켜 병든 남편 살해/목졸라 숨지게 하고 강도사건 위장
수정 1991-11-10 00:00
입력 1991-11-10 00:00
이들은 지난 8일 상오4시쯤 잠을 자고 있던 곽씨의 남편 윤한만씨(35)의 목을 졸라 숨지게한 뒤 윤씨의 바지주머니에 들어있던 현금 15만원과 안방장롱에 있던 금반지를 훔쳐내 강도사건으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있다.
곽씨는 사건직후 경찰에서 『남자 2명이 들어와 남편을 목졸라 죽인뒤 내 손을 노끈으로 묶고 달아났다』고 거짓진술을 했었다.
1991-11-1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