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불조심의 달」/내무부,전국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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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1 00:00
입력 1991-11-01 00:00
내무부는 11월 한달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설정해 오는 9일 「소방의 날 행사」,17일 「초중고생 자기 가정 방화 점검의 날 행사」를 갖는등 범국민적 불조심행사를 갖기로 했다.

한편 올들어 9월말 현재 전국에서는 1만1천7백5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3백2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51명보다 48.2%가 증가했고 재산피해도 2백97억8천4백3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9억5천8백27만원이 증가했다.
1991-11-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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