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구리소년 찾기/포항제철도 동참/현상금 1천만원 기탁
기자
수정 1991-10-26 00:00
입력 1991-10-26 00:00
포항·광양제철도 2만4천여 직원중 1만8천명을 회원으로 갖고 있는 포항제철동호인연합회(회장 이창동·43·냉연부 전기강판부 압연주임)는 25일 2백여일이 지나도록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대구실종개구리소년찾기운동」에 나서 오는 27일까지 사진전단 8만부를 제작,포항역,버스터미널등에서 배포키로 했다.
또 각종포스터 2백장과 현수막 12개를 백화점·극장·상가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달아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한편 포항제철은 이운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이사건의 수사관할인 대구지방경찰청에 현상금 1천만원을 26일 기탁키로 했다.
1991-10-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