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강진 5백명 사망/진도 6.1/가옥 수천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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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2 00:00
입력 1991-10-22 00:00
【뉴델리·러크나우(인도) AFP 로이터 연합】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1을 기록한 강진이 20일 새벽 2시53분(한국시간 상오6시23분)인도 북부를 강타해 최소한 5백명이 숨지고 3천명이 부상했으며 가옥 수천채가 파괴됐다고 언론 보도들이 전했다.

PTI통신은 히말라야 산기슥에 위치한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55초동안 진동이 계속되는 바람에 가옥이 무너지고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주민 5백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UNI 통신은 관리들의 말을 인용,지진 피해가 가장 극심한 우타르 카시 구역에서만 2백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다.관리들은 특히 뉴델리에서 3백㎞ 떨어진 우타르카시 지역을 비롯한 북부 고원지대 전역에 걸쳐 많은 인명피해를 냈으며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1991-10-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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