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구 시장 진출/북구를 교두보로/무공 보고서
수정 1991-10-20 00:00
입력 1991-10-20 00:00
19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펴낸 「북구시장 진출전략」에 따르면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EC(유럽공동체)에 가입키로 한데 이어 핀란드는 소련을 비롯한 동구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소련및 동구진출을 위한 우회기지로서의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국가산업이 중·화학에 치중하고 있어 생필품등 경공업 제품의 진출여지가 크며 지난해의 경우 우리나라의 GSP(일반특혜관세) 소진율이 60% 수준에 그치고 있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수출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1991-10-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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