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수표 돌려준 국교생/받은 사례금 병자에 희사(조약돌)
수정 1991-10-19 00:00
입력 1991-10-19 00:00
부모와 누나등 3식구와 함께 단칸 셋방에서 살아가는 이군은 『주운 돈은 마땅히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하며 사례금은 나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쓰여져야 한다는 생각에 충북 음성군에 있는 꽃동네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1991-10-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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